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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Currency Wars


21세기에도 소소한 물리적 전쟁은 있었고 있지만 대부분은 경제전쟁 그것도 환율과관련이 깊은 전쟁이 많았다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및 러시아까지 세계의 광범한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지금은 미국과 중국이 칼날을 치켜세우고 있다경제전쟁이 무역전쟁이고 환율전쟁이 아니겠읍니까 ?그리고 경제전쟁은 실제 전쟁으로 이른다고 외지에서는 전하고 있읍니다○통화전쟁에 대한 리카즈의 생각을 따라가 본다 멀리생각할 것 없이현실에서는 매일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 통화전쟁이다
기축통화인 미국의 달러 가치 하락으로 전세계 경제가 휘청하고 있다. 과거 통화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매번 종이돈의 가치가 붕괴됐으며, 자산이 동결됐고, 금이 압수됐으며, 자본 통제가 실시되었다. 통화 전쟁은 국제 경제에서 가장 파괴적이고 두려운 결과 중 하나다. 최악의 경우 인플레이션, 경기 후퇴에 이어 국가 간의 실제 무력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통화제도 분석가이자 금융 전문가인 저자 제임스 리카즈는 수십 년 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달러의 운명과 세계 주요 통화들의 한판 승부를 통해 미국이 처한 금융 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한다. * 북트레일러 보러가기

들어가는 말
한국어판 저자 서문

1부 - 모의 금융 세계대전

1장 모의 금융 세계 대전의 전야
2장 모의 금융 세계 대전의 교훈

2부 - 통화 전쟁

03 3장 통화의 황금 시대
04 4장 제1차 통화 전쟁(1921~1936)
05 5장 제2차 통화 전쟁(1967~1987)
06 6장 제3차 통화 전쟁(2010 ~ )
07 7장 G20에 거는 희망

3부 - 다가올 위기와 해법
08 8장 세계화와 국가 자본주의
09 9장 잘못된 경제학
10 10장 통화와 자본의 재해석
11 11장 금인가, 카오스인가?

맺는 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