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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DF] EBS FM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2017년 4월


이번 4월호의 재미났던 주제는통신사 멤버십 할인 / 꿈 해몽 / 돌 잔치 / 한국에서의 주차 / 충치 치료 / 출산 등이었다.통신사 혜택이라고 하면 보통 membership benefits 로 생각이 드는데 mobile carrier membership discounts로 표현을 하여 멤버쉽 혜택과 할인 살짝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다른 표현도 알아 볼 수 있었다.또한 enjoy perks 표현도 혜택을 즐기다로써 전혀 몰랐던 단어와 표현이라어휘를 늘리기엔 역시 입트영만한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주차하면 한국이 가장 힘들것 같이 느껴지는데 역시 이런 점을 감안하여 내용이 채워졌었다.Parking in Korea can be a nightmare - 운전을 한국 , 특히 서울에서 해본 사람만니 공감이 가는 표현일 것 이다.또한 population density is high 인구 밀도도 직접 영어로 생각을 해본 기회였다. 단어를 따로 알고만 있다가 직접 이러한 단어로 접해본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back into a parking space , fender-benders, double parking , as a last resort, arguments break out, source of stress등의 표현들도 주차 상황에서 이용해볼만한 좋은 표현들 이어서 새롭게 공부를 해볼 수 있었던 기회 였다.
1 Sat WEEKLY REVIEW 7
3 Mon Mobile Carrier Membership Discounts /통신사 멤버십 할인 13
4 Tue Interpretations of Dreams / 꿈 해몽 19
5 Wed Recycling / 재활용 25
6 Thu Korean Names / 한국인의 이름 31
7 Fri Olle Trails in Jeju / 제주도 올레길 37
8 Sat WEEKLY REVIEW 43
10 Mon Funerals in Korea / 한국의 장례 문화 49
11 Tue Pursuing a Career / 진로 선택 55
12 Wed A Baby’s First Birthday / 돌잔치 61
13 Thu Mega Shopping Complexes / 복합 쇼핑몰 67
14 Fri Webtoons / 웹툰 73
15 Sat WEEKLY REVIEW 79
17 Mon Listening to Music / 음악 듣기 85
18 Tue Having a Baby / 출산 91
19 Wed Parking in Korea / 한국에서의 주차 97
20 Thu The Effects of Exercising / 운동의 효과 103
21 Fri Nail Care / 네일 아트 109
22 Sat WEEKLY REVIEW 115
24 Mon Phone-based English Courses / 전화 영어 학습 121
25 Tue Hair Salon / 미용실 127
26 Wed Cavity Treatment / 충치 치료 133
27 Thu Taste in Food / 입맛 139
28 Fri Korean Summers vs. Korean Winters / 한국의 여름과 겨울 145
29 Sat WEEKLY REVIEW 151
|부록| POWER ENGLISH 청취자 학습 후기 156


오픽,토익 스피킹 완벽대비!

 

연인

떨고 있는 그의 손.처음엔 영화로 접했고 너무 좋아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다.영화에서 아름다운 영상미를 즐겼다면 책을 통해서는 세세한 인물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좋다.영화랑 소설이 다른 점도 있고 어떤 부분은 영화가 더 좋을 때도 어떤 부분은 소설이 더 좋을 때도 있다.가령 소설에선 그가 좀 더 소심하게 나온다. 반대로 영화에서는 마지막 부분에서 아편을 하며 그녀를 향해 사랑때문에 죽어간다 말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압권이다.가슴을 먹먹하게 한다.소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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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도 붙여도 IQ 스티커왕

택배로 스티커 북을 받고 책상위에 올려 둔 후 너무나 조용한 우리 아들.. 약간 불안한 마음에 또 무슨 사고를 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어 뭐하나 봤더니, 스티커북을 혼자 넘기면서 책장을 넘기고 있네요. 기특한 마음에 엄마를 찾지 않아 계속 주방에 있다가 방에 들어오니 책장을 얼마나 넘겼던지 책장이 떨어져 나가고 있더랍니다. 아들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블록을 주고, 다른 책을 주고..), 스카치 테이프를 들고 작업에 들어갔답니다. 한 장 한 장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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