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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괴물군 12


2주간의 행방불명 끝에 돌아온 요시다 하루. 그런 하루와 어떻게든 화해하고 싶은 미즈타니 시즈쿠지만 마음을 알고 싶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오히려 반대로 심한 말을 해버리는데...아. 너무 재미있어요. 급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느낌은 있지만 뭐.. 우리 다들 알고 있었잖아요? 해피엔딩인거? 이미 13권 번외편까지 보았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재미나요.. 이나이에 만화에 푹 빠질 줄이야.. 귀여운 것들...
만나면 먼저 사과부터 하고,
‘화해하고 싶다’고 말한 다음….

2주간의 행방불명 끝에 돌아온 요시다 하루.
그런 하루와 어떻게든 화해하고 싶은 미즈타니 시즈쿠지만,
‘마음을 알고 싶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오히려 반대로 심한 말을 해버린다.
하지만 하루는…?!

대히트 청춘 러브스토리 클라이맥스!!



 

生活 생활 세제

얇고 흐늘흐늘한 느낌의 책입니다.세탁실이나 서랍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가끔 참고하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요즘 집에 잘 구비하고 있는 3종인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의 사용법이 나와 있습니다.살림을 하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엌부터 욕실, 현관, 세탁실, 거실, 침실 등으로 분류되어 사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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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생각

1.내용---> 1)자유주의 사상에 심히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미제스나 하이에크의 서적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신분은 참 재미있다고 느낄 듯 합니다. 250페이지가 넘지만, 하루만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가 있더군요. 2)자유주의 사상가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입문서로 보여집니다. 2. 가격---> 10,000원.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군요. 3. 표지---> 평이. 4. 속지--->요즘 책의 속지는 너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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