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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8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8

12개 주제가 있습니다. 마지막 전투 - 이순신의 죽음과 임진왜란의 종전전쟁의 뒷모습 - 전쟁 후 공신 책봉과 민생 구제책폭군인가 현명한 왕인가? - 광해군의 중립 외교와 인조반정또다시 짓밟힌 산하 - 국제 정세의 변화와 두 번의 호란변화의 바람은 불어오고 - 새로운 농사 기술의 보급과 대동법의 시행비운의 두 왕비 - 당쟁의 희생양이 된 장 희빈과 인현 왕후현실에 눈을 뜬 학자들 - 사회 개혁을 주장한 실학자들의 등장신분에서 경제력으로 - 농업과 상공업의 발전이 낳은 변화나라를 바로세우려 했으나 - 영조의 탕평책과 사도 세자의 비극새롭게 피어나는 민중 예술 - 활기에 넘치는 다양한 민중 예술의 유행새 문물과 개혁의 물결 - 서양 문물의 도입과 정약용의 화성 축성껍데기만 남은 신분 제도 - 조선 후기 신분제의 변동 만화책 200여 페이지에 이 정도 주제가 들어가려면, 피상적이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임진왜란의 종전에서부터 영,정조 시대까지를 여행합니다. 까치와 엄지, 동탁, 두산 등 네 친구들은 임진왜란 이후 다시 두 번의 호란을 겪지만, 전란이 끝난 뒤 피폐해진 나라를 일으키기 위해 각지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 일어서는 우리 민족의 역량을 확인합니다. 또한 네 친구들은 새롭게 보급된 농사 기술과 대동법 시행, 실학, 상공업의 발전 등을 몸으로 겪으며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 후기의 역동성을 체험하게 됩니다.

1장 마지막 전투
2장 전쟁의 뒷수습
3장 폭군인가, 현명한 왕인가?
4장 또다시 짓밟힌 산하
5장 변화의 바람은 불어 오고
6장 비운의 두 왕비
7장 현실에 눈을 뜬 학자들
8장 신분에서 경제력으로
9장 나라를 바로세우려 했으나
10장 새롭게 피어나는 민중 예술
11장 새 문물과 개혁의 물결
12장 껍데기만 남은 신분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