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 1,2권 세트 11월 5일 5시부터 5시30분까지 1페이지부터 45페이지까지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한국사람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내가 어렸을때 처음 읽었던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는 너무 큰 충격이었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하고 말이다. 잠 역시 잠깐 읽었는데 영화관에 있는듯한 느낌으로 빠져들었다. 글에서의 내용이 마치 내가 영상으로 보는듯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놓고 싶지가 않다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잠 1 | 저/ 역 | 열린책들[도서] 잠 2 | 저/ 역 | 열린책들 꿈을 제어할 수 있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 젊었을 적의 자신을 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