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 먹는 불가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쇠를 먹는 불가사리 지우의 방과후 수업인 독서논술의 권장도서동백도서관에가서 빌렸는데..표지의 그림으로는 왠지 전래도서같은 느낌??그런데 지금 보니..초등학교 3-2 국어 나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이라고 하네요.빌려오자마자 지우도 바로 읽고, 교과서에 수록되었다는 말에 현진이도 바로 읽네요.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손에 잡으면 바로~~!!밥풀로 만든 불가사리(온갖 쇠를 다 먹는다는 상상의 동물)전쟁에 나가서 죽게된 남편을 생각하며 쇠가 전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든 밥풀떼기아주머니는 불가사리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노래를 불러줍니다.밥풀떼기 불가사리야너는 너는 자라서쇠를 먹고 자라서죽지 말고 자라서모든 쇠를 먹어라다 먹어 치워라.조금씩 쇠를 먹던 불가사리는 이제는 너무 커져버리고전쟁에 나가서도 무기들을 먹어서 싸움을 승리로 이끌.. 더보기 이전 1 다음